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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엄마의 불효 막심한 못된 딸 희정이가
작성자 손희* 작성일 2018-02-13

엄마 ~!!

나 희정이~

성격 까칠하고 승질 ***스런 맏딸로 엄마 한테 따뜻한 말 한번 못하고 살았네~

언제나 젊고 활기차고 철없는 엄마로만 남을줄 알았는데

나이를 점점 먹고 몸도 맘도 약해지는 엄마를 보며

참 그동안 엄마를 챙겨드리지 못한 마음에 많이 죄 스러워지네


자식을 키워보니 온갖 정성 다 쏟아 물고 빨고 했는데 그 정성 몰라주고

서운하게 할때 엄마는 나로 인해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 생각을 요즘 종종해

늘 마음은 있는데 쉽사리 표현을 못하고 무뚝뚝한 성격에 참 엄마를 눈물짓게 많아한 세월이

너무 미안하고 미안해


***이 떨어져 손과 발에 **가  잡히고 그로 인해 **과 *을 복용해

몸에 **가 올라왔는데도

따뜻한 말 한마디 못하고 앞*** 좁은 신발 신지마라

손톱에 메니큐어 바르지 마라 그런 것들로 인해 생기는 거다

보톡스 안맞아도 되겠네 하며 철없는 소리를 했지

손과 발에 연고 한번 안발라 주면서 말이야

참 멋대가리도 없고 싸가지도 없어~


오늘 윤정이와 통화를 했는데 엄마가 홍삼 먹고 싶어 한다고 하더라구

엄마 친구 *** 떨어져서 홍삼 먹었는데 좋아졌다고

먹어보고 싶다는 말을 나한테 못하고 둘째 한테 말한거 보고

내가 엄마 한테 편한 딸은 아니었구나 하는 반성을 또 해보았어


내 아이에겐 친구와 같은 엄마가 되겠다고 다짐하며 사는데

정작 난 엄마와 친구 같은 딸이 되려고 노력도 생각조차도 못했으니


오늘 엄마가 홍삼 먹고 싶어 한다는 말을 듣고 홍삼제품은 *** 보다 참다한 제품이

더 좋다는걸 알고 있기에 알아보다

건강을 선물하고 싶었던 사람에게 사연을 보내는 이벤트가 있어 신청해 보았어

이 좋은 기회가 엄마의 첫 홍삼을 맛보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엄마에게 두서 없는 첫 편지를 써보내


이거 다 먹어가면 내가 사줄께

홍삼은 석달은 먹어야 효과를 볼수 있다고 하니 돈 걱정 말고

나 전업주부에서 직장맘 되었으니 돈 걱정일랑 넣어두고


남은 인생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살자~

올앤 좀 더 살가운 맏딸이 되어보도록 친구같은 딸이 되도록 애써볼께~


멀리 태안서 까칠한 맏딸 희정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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