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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한 사연보내기 | 참다한 사연보내기입니다.
제 목 세딸을 위해 열심히 살고있는 남편을 위해 신청합니다.
작성자 김혜* 작성일 2018-05-25

열심히 사는 울딸들의 아빠이자 저의 신랑을 응원해주고 싶어요

매일아침 8시도 안되어 집을 나서면 보통 저녁 10시반에서 11정도에 집에 온답니다.

쌍둥이가 태어난 이후론 울딸들 얼굴도 제대로 못보고 자는것만 본지도

몇달째네요...

둥이가 태어난 이후론 투잡을 하느라 거의 밥한끼 제대로 같이못한거 같아요

가끔씩 회사 회식이라도 있는 날에는 거의 12시가 훌쩍 넘어야 들어온답니다.

늘 늦게 오는 남편에게 잔소리 아닌 잔소리에 저의 투정을 늘어놓기 일쑤였죠

회식하고 딸들 얼굴이라도 볼려고 깨울려고 하면 전 화를 내곤 했답니다... 

온갖 ****와 과도한 업무에 힘든 남편인데 출산 이후 제가 힘들다는 이유로 남편에게 따뜻한 말한마디를 해주지 못한거 같아요.

어느날 아침 **가 나는 남편을 보게됬는데 갑자기 눈물이 왈칵하더라구요...

유독 세딸들의 아빠라 더 무거워진 어깨때문에 과도한 업무로 힘든 삶을 살고 있는거 같아 맘이 많이 아팠어요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세딸의 아빠인 우리 남편을 진심으로 응원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