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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제일 친한 내 친구야 응원한다
작성자 윤혜* 작성일 2018-05-28

안녕하세요. 가장 친한 친구가 현재 노량진 고시원에 살며 공무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친구가 처음 시작할 때 부모님의 반대가 심하셔서 친구와 둘이 고시원도 알아보고, 모든것을 준비한 후 친구 부모님 설득끝에 친구가 공무원준비를 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께서는 아직 완전히 친구를 밀어주시지 않습니다. 저는 친구의 오랜 꿈인 경찰을 이루게 도와주고 싶습니다. 저는 현재 대학교2학년인 학생입니다. 저 또한 가정형편이 좋진않아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비를 벌고 있습니다. 4월쯤부터 친구가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느꼈다고 해서 참다한 홍삼을 한 번 사줬습니다. 친구가 덜 피로하다며 매우 좋아했습니다. 근데 이걸 다 먹었다고 합니다ㅜㅜ 친구가 아직 친구를 완벽히 밀어주시지 않는 부모님께는 말씀드리기 어려워보여 제가 사주려 했지만, 이젠 저도 생활비가 여유가 없어 친구를 돕지 못한다는 것에 매우 가슴이 아파 고민하다 이걸 쓰게 되었습니다! 편지는 밑에 쓴 걸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장 친한 내 친구 가은이에게

 

가은아 안녕! 나 혜림이야!!

벌써 너가 고시원에 들어간지 5개월, 시험은 3개월 남짓 남았네..

요새 너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 말을 안하지만 마음이 많이 아파ㅠㅠ 저번에 통화할 때 너가 홍삼이 효과가 좋았다며 좋아했을 때, 다먹었지만 너가 주변의 부담때문에 아무에게도 사달라고 하지 못하는 것같아서 마음이 너무 안좋았어,, 그리고 나 돈없다고 돈쓰지말라고 할 때도 내가 할 수 있는게 없는것같아 슬펐어.. 이제 종강하면 학교안다니니까 아르바이트 더 할거야 부담없이 나한테 필요한거 꼭!! 얘기해줘!나는 너가 정말 성공했으면 좋겠어 지금 이 시기가 너가 성공하기 직전의 시기라고 생각해 그래서 뭐든 너의 편이 되어 돕고 싶어 정말 내 알바비 생각안하구 너 필요한거 다 말해줬음 좋겠어!ㅎㅎ 난 괜찮아!

고등학교땐 서로 대학이라는 같은 목표를 바라보며 달려왔는데, 이젠 다른 목표에서 열심히 달리고 있는 우릴 보면 가끔은 새롭고 두려워 아직 취업을 준비할 시기가 아닌 나도 혼자 달려간다는 불안감에 사는데 현재 취업준비속에 있는 너가 혼자 얼마나 두렵고 무섭고 할 지 다 알아 힘들땐 기대고 의지해도돼

내가 방학땐 꼭 너 시험전까지 체력관리 잘 할 수 있게 홍삼 끊이지않고 사줄게!

항상 응원하고 우리 지금처럼 서로의 길을 응원하고 돕고 그런 좋은 친구하자!

너가 있어서 너무 좋아! 오늘도 열공!


혜림이가



참다한 관계자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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