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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아빠에게
작성자 최은* 작성일 2018-05-29

막내딸 은정이가 결혼8년만에 처음으로 편지를 쓰게 되었네요.

아빠 딸로서 아무것도 해드린게 없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항상 가장으로서 가족을 먹여살려야 한다는 책임감때문에

힘들게 일하시는 아빠의 모습을 보면서도 "효도" 해드려야지 라고 생각만하고

실천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젠 연세가 벌써 일흔을 바라보고 있네요.

 머리숱도 점점 없어지고  힘들어하는 아빠의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이젠 조금의 여유를 가지고  내 자신과 건강을 챙기도록 하세요.

항상 고맙고 감사해요.

사랑한다는 말한번 한적없는데

아빠 "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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